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글 샥 (문단 편집) === 세날 전쟁 === 4자동맹 - 세날 전쟁에서는 동맹인 제국의 후안의 부관으로 파견된다. 늪의 성 전투를 진행하던 중 크로덴의 모습이 안 보이고 괴이체가 있는 것을 보고, 늪의 성의 정보를 모으려고 했지만 론과 큐티헌터단에 막힌다. 20명이 넘는 부하를 보냈지만, 돌아온 건 단 3통 뿐이었다고 한다. 상기 언급한 샥의 성격 때문에 크로덴의 부상사실의 전파가 늦어져서 제국의 공세가 늦어질 거라고 독자들이 추측하고 있다. 하지만 문크리안 3세가 늪의 성에 잠입한다는 정보를 듣고 황제에게 총공격을 제안하고 받아들여진다. 후안과 크로덴이 맞붙지만. 결국 크로덴의 어께 부상이 터져버려 크로덴의 패배로 끝나나 했지만. 크로덴의 기도로 궁극의 성법이 발동되는 조건이 모두 만족되어 성법이 발동. 크로덴은 후안을 압도적으로 밀어 붙인다. 샥과 노멀이 후안을 구하려 하지만 노멀은 순식간에 당하고 샥은 크로덴의 위압감으로 움직이지 못하다가 내던져졌다. 거기에 마르도스가 온것을 보고 후안은 다시는 세날을 침략하지 않겠다 맹세하게 된다. 전투가 끝나고 후안의 부름에 불려온 샥은 후안에게 마튼 왕에게 가서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과와 세날과 그만 화해하라는 메시지를 전하라고 명받는다. 샥이 반문하려 했지만 후안이 크로덴에게 힐리스가 혼자 지왕의 혼을 지켰다는 말을 들었으며, 이 일은 더 거론하지 않을 것이고 "마튼에게 받은 빚은 이걸로 대신하겠다"[* ='''마튼이 날 속였지만 빚 깊은 걸로 하고 넘어가 주겠다''']고 하자 그 의미를 깨달은 샥은 오체투지하며 "감사합니다. 폐하"라 답하고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튼으로 출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